양천구 빅데이터 플랫폼 외부서비스망 추가 오픈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9-14 17:24:1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민들이 구와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양천구 빅데이터 플랫폼’ 외부서비스망을 추가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각 기관 및 부서별로 산재해 있는 주요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시간 도시현황 ▲구정 현황 ▲구정지표 ▲생활지도 ▲여론동향 ▲일자리 채용 정보 등 총 7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실시간 도시현황’ 메뉴에서는 지역내 화재·구조·구급 상황 등 재난안전 상황과, 교통상황, 펌프장 현황, 시간별 신정교 수위, 공항소음 측정값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정 현황’과 ‘구정지표’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인구 · 안전 · 복지 · 대기환경 · 교통 · 경제 · 건설 · 스마트 · 일자리 관련 지표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생활지도’ 메뉴에서는 양천구 인구분포와 각종 시설정보가 표출되고,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일자리 채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양천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 메뉴의 ‘스마트도시’ 카테고리 중 ‘빅데이터 플랫폼’ 링크를 클릭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김수영 구청장은 “그동안 구민 여러분께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소통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양천구의 182종의 데이터와, 24개의 시스템을 연계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구정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공유해 행정정책의 신뢰를 높이고 구민과 열린 자세로 소통하는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