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음주운전!”차량용 방향제 全직원 배부

책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차량용 방향제 제작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13 16:55:3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 청렴동아리(회장 김종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모범을 보여야 할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했을 경우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NO! 음주운전!” 문구가 새겨진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배부하였다.
차량용 방향제에 “NO! 음주운전”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정착하고자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당신에게 상쾌한 향기를 선물합니다.”취지로 포장하여 전 직원에게 배부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청렴동아리 김종돈 회장은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면 안 되며 경찰관이 솔선수범해야 함을 강조”했다.

양산경찰서장(총경 정성학)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업인 만큼 이번 방향제 제작은 예방적 차원의 정책이라며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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