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주민 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16개 읍면동 출전, 자매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23 18:16:38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다음달 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8년 출범한 밀양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에서 주관하며,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댄스, 합창, 풍물교실팀 등 16개 팀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무안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창원시 현동의 ‘현동 주민자치센터 예술단’이 식전공연을 하며, 부대행사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주민자치 활동 사례 전시를 비롯해 한지공예 등 5개의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김호창 밀양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밀양의 주민자치 축제인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즐기는 한마당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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