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 익명 기부천사 후원금 기부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저소득층 위해 후원금 100만원 기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18 12:17:57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익명의 기부 천사가 17일 오전 10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기부천사는 후원금이 담긴 봉투만 전달하고 본인의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며 황급히 떠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