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차 여전

연합뉴스

  | 2019-10-21 16:47:03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오른쪽 두번째), 바른미래당 오신환(오른쪽), 자유한국당 나경원(왼쪽) 원내대표가 21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검찰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협상을 위한 원내대표 회동을 하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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