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산청지리산도서관 개관
장서 3만4천권 보유...서부권 독서문화 진흥 기대
산청군과 천왕봉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도 체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27 17:08:54
[창원=최성일 기자]
| ▲ 산청지리산도서관사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산청군(군수 이재근)은 27일 오후 산청지리산도서관 개관식 및 2021 행복교육지구 추진 업무협약식을 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가졌다. 교육자치와 일반자치가 협력해 지역교육기반을 조성하는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양 기관의 협력으로 조성한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산청교육지원청과 산청군은 지난 4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협의한 결과, 2021년부터 행복교육지구를 2년간 추진하여 그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천왕봉행복교육지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을 위하여 경남교육청과 산청군이 각각 2억원씩 대응투자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청군에 산청지리산도서관 개관과 천왕봉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교육기반이 조성되고 있다. 교육으로 행복한 산청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리산도서관의 도서 대출 및 이용은 10월 28일부터 가능하다. 개관을 기념하여 △해설이 있는 매직 브라스 앙상블 △나루극단 마리오네트 공연 △부모독서교육 △샌드아트&매직쇼 △삶을 돌아보는 고전 △이야기꾼의 연극 등의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