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가축전염병 ‘청정함양’ 사수 총력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AI 연이은 발생 코로나19와 함께 방역 초비상 체제 돌입
AI 방역대책본부 설치 공동방제단 운영·농가별 1:1 전담관제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8 17:28:45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최근 인근 시군에서 AI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24시간 코로나와 함께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공동방제단을 통한 중점 소독 지원, 차단방역시설 운영 강화, 축사 내·외부 및 주변에 대한 생석회 벨트 구축 및 집중 소독, 영상회의 시 도출되는 주요 사안들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및 현장 위주의 방역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살처분에 대비해 매몰지·인력·방역물자 확보하였으며 AI 전담공무원 46명을 활용하여 농가별 1:1 전담관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긴장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함양을 사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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