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내 친환경 전기버스 본격 운행
김해시 9일부터 7번 노선 10대 투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7 17:17:06
[김해=최성일 기자]
| ▲ 친환경 전기버스 사진 김해시는 기후안심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대중교통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9일부터 전기버스 10대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223대, 수소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0대, 전기이륜차 24대 등 총 367대의 미래차 보급을 완료했으며 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공모사업에 공공급속충전기 21기가 선정돼 구축 중에 있다. 수소충전소는 내년 3월 운영예정인 김해수소충전소(김해시 안동 소재)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확대한다. 허성곤 시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김해형 뉴딜정책에 따라 공공, 민간, 대중교통 분야에 미래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실가스로부터 안전한 기후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정부의 2050년 탄소 중립 목표에 발맞춰 2021~2025년 2,223억원을 투입하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기후안심도시 김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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