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 본선대회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04 16:53:35
| ▲ 이중언어말하기 본선대회사진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4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과 강당에서 제9회 경남 이중언어말하기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하여 스페인어, 네팔어, 몽골어, 미얀마어 등 모두 10개국의 모국어 실력자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뽐냈다. 진로와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로 각각 발표하며, 즉문즉답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의 가치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대회로 진행되어 경남교육청이 지향하는 ‘다같이·다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바른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제고하여 다양한 언어능력을 지닌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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