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가던 부부소방관, 태풍 속 전복된 차량에서 시민 구조
부부소방관 포함 소방관3명, 교통사고에서 시민 2명 구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09 16:55:03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7일 오전10시경 지인의 결혼식을 가던 부부소방관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두명터널 인근에서 전복된 차량사고를 목격, 현장에서 신속히 시민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시민을 구조한 소방관은 ○경상남도 양산소방서 이단비 소방사 ○부산광역시 북부소방서 김용 소방사 ○서울특별시 노원소방서 조현민 소방교 이상 3명으로 이중 이단비 소방사와 김용 소방사는 부부소방공무원으로 알려져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단비 소방사는 “퇴근해도 똑같은 소방관입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제가 마침 지나가고 있었고 소방관으로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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