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김윤정, '불타는 청춘'에서 만난 뽀미 언니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0 17:00:34
이의정과 김윤정이 초면에도 대동단결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강화도 여행이 담겼다.
이의정은 "같은 뽀미 언니 출신이라 소속감이 느껴진다"고 좋아했다. 두 사람은 바로 뽀미 언니 모드로 들어갔고, 구본승, 최민용에게 '뽀뽀뽀' 스타일로 문제를 냈다.
이의정과 김윤정은 "우리는 뽀뽀 자매"라고 걸그룹처럼 인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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