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친환경 안전항만 정착을 위한 노사정 업무 협약 체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10 11:42:10
[부산=최성일 기자]
| ▲ 노사정 업무 협약 체결사진 부산항을 운영하는 노·사·정 4개 기관과 단체가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았다. 먼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①부산항 안전관리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고 안전항만 구현을 위해 법ㆍ제도를 개선한다. BPA와 부산항만물류협회에서는 ②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친환경 안전순찰차 2대, 라싱케이지 12대를 지원하고, 부산항운노조는 ③지원받은 친환경 안전순찰차와 라싱케이지를 활용하여 항만 근로자의 안전 증진 활동을 수행하고, 주기적인 점검·정비를 통해 지원 차량과 장비의 안전성을 유지한다. 박경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기관 간 협력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하역현장의 안전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자체 점검·계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사·정이 적극 협력하여 부산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순찰차를 활용한 근로자 자체 안전 순찰,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라싱케이지 활용 및 주기적인 점검·관리 등을 통해 부산항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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