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장성규 "워킹홀리데이 갔던 누나, 머리에 총...가진 걸 다 주니까 갔다더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6 00:00:18
이날 정혁은 "유럽 여행이 오랜 버킷리스트"라면서도 "하지만 무섭다. 들은 게 많다. 공포가 있다"라고 그 이유를 전했다.
이를 듣던 한혜진은 "저는 미국에서 살았는데 그런 적이 없다. 3년 넘게 살았는데 어떤 일도 일어난 적이 없다"라고 자신의 경험도 전하며 예비 여행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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