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5형제' 은혁 "애인의 남사친 절대 이해 안 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3 00:00:51
최근 방송된 JTBC '괴팍한 5형제'에서는 애인의 이성친구의 행동에 대해 줄을 세우는 5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자신의 기준에 따라 5위부터 줄을 세웠다. 4위에 당일치기 여행을 꼽았지만, 이를 본 은혁은 “여행은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혹시 숙박 어플이 설치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분노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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