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재능나눔 천마스크 제작 배부
천 마스크 5천매 제작해 저소득층 전달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17 16:09:32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13일부터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중부, 서부, 남부)에서 복지관 양재반 강사와 수강생,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재능 나눔 천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재능 나눔 천 마스크 제작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천 마스크 사용 권장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참여 중인 자원봉사자는 50여 명으로 5천 매 정도 제작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들은 재단과 미싱, 포장 등의 재능을 기부하고, 울주군은 원자재와 부재료 등 재료비를 지원한다.
울주군은 마스크 제작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제작 현장 3개소에 사전 방역 완료 후 방문대장과 체온계,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업 전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준수 등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제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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