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시행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총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1-04 17:31:06
[합천=이영수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가 2021년 1월 4일(월)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됐다.
또 여행과 모임 등을 제한한 연말연시 방역대책의 핵심 조치도 마찬가지로 연장됐고 수도권에만 적용 중이던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다만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 모이거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으며, 이 밖의 설명회·공청회 등 모임·행사는 2단계가 적용되는 비수도권에서는 100명 이상 규모로는 열 수 없다.
이에 합천군에서는 기존 연말연시 특별방역에 있어 해당 시설 주관부서별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으며, 특히 해넘이 해맞이 관광명소를 폐쇄하고 입장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에 총력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연일 전국 확진자가 1,000명을 기록하고 있고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연말연시 특별방역이 연장 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방역수칙 준수 지도점검으로 관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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