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슬리피 "제주식 돼지육개장 밥 비벼야겠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2 00:00:31
이날 장준우 셰프는 제주식 돼지육개장을 선보이며 "한라산 중턱에서 나는 식물이 들어간다"고 이색 재료의 힌트를 줬다.
슬리피는 "밥 비벼야겠다"며 "장조림 맛도 조금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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