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로수 점령한 불법현수막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19-11-26 17:07:32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교육청 입구 도로변에 일부 교육단체에서 마구잡이로 설치한 수십장의 현수막이 공식 게시대가 아닌 나무에 자신들의 의견을 알리고자 설치해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