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포스코건설 협업 어르신 안전지킴이 소방안전교육
일상생활 속 재난상황 교육 및 생활안전용품 전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8-03 18:04:09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7월 27일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양산소방서 지정 소방안전강사와 포스코건설 직원이 함께 양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지킴이」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방청과 포스코건설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기 선발 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재난상황 관련 소방안전교육 ▲생활안전점검 및 생활안전용품 전달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정미 서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시민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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