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자녀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연합뉴스 | 2020-05-06 17:07:1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서초동 사옥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제 아이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며 경영권 승계 논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아울러 무노조 경영에 대해서도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인천시교육청,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공개로 질문 중심 수업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