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시댁 이모들 "진화 피골이 상접해"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2 00:00:14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서툰 요리 솜씨로 시댁 식구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있었다. 이때 함소원을 지켜보던 진화의 이모는 함소원에게 "진화한테 밥은 해주냐"며 "애가 피골이 상접"이라고 말해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어 "다음에 또 진화가 살이 빠져서 오면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고 경고했고 함소원은 "진화 잘 먹이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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