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구명조끼 해(海)주세요’캠페인 참여
김재현
jaeh0830@siminilbo.co.kr | 2020-08-26 17:23:53
[부산=김재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26일 해양안전 릴레이 캠페인 ‘#구명조끼 해(海)주세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한국해양구조협회 김성태 총재로부터 지목을 받아 남기찬 사장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윤태 위원장과 부산항보안공사 이상붕 사장을 지목했다. 남기찬 사장은“해양활동 시‘구명조끼 착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는 인식이 확산되어 해양안전사고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