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이폰수리센터 ‘여우폰’, 6월 한달 간 갤럭시 액정수리 및 배터리교체 할인
이승준
| 2021-06-10 17:13:12
[시민일보 = 이승준] 용인아이폰수리센터 중고폰매입 전문 ‘여우폰’은 갤럭시수리 및 아이폰수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6월을 맞이해 단 한달 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우폰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멀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갤럭시액정수리 ▲아이폰액정수리 ▲배터리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고객과 상담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만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현재 여우폰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수리 서비스는 갤럭시 S8부터 S10 5G 등까지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수리의 경우 기본 아이폰6부터 아이폰 11프로까지 가능하고, 수리 비용은 갤럭시 S8 및 노트10+ 기준 8만원부터 13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정식 AS 센터 대비 저렴한 비용에 이용해볼 수 있다.
만약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 있다면 여우폰 중고폰매입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여 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수리 시간은 당일 방문 시 20~30분 내외로 소요되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택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용인아이폰수리센터 여우폰은 “핸드폰 액정이 파손된 상태로 사용하다가는 LCD 추가 손상이 있을 수 있고 향후 더 큰 수리비용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라며, “당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결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광주, 이천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고 계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여우폰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에 ‘여우폰’ 검색 및 친구 추가 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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