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내년 시정방향·주요사업 청사진 마련
내년 신규·특수사업 100건 등 총 430건 업무계획 수립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02 17:14:03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내년도 시정 방향 설정과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김일권 시장 주재로 ‘2020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 쇠퇴한 원도심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하며, 2040 양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로 개편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가서 발굴하고, 보건행정과 관련하여 치료의 목적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일권 시장은 “올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시정 운영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면, 내년에는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높아진 만큼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여 좀 더 창의적으로 일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시책개발과 적극적 행정의 마음가짐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20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후 의회 업무 보고를 거쳐 12월 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돼 본격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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