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4월 22일 지구의 날, 전국 소등 행사
지구에게 휴식을! 10분만 불을 꺼주세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20 17:14:05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4월 22일‘지구의 날’51주년을 기념해 소등 행사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모든 관공서, 공공기관 및 가정의 전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짧지만 큰 의미를 가진 행사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실천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지구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소등행사에 군은 군 청사를 비롯해 44개의 공공건물과 아파트 단지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에서는‘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주제 아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일상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주간(4.22.~4.28.) 캠페인과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데 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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