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화사한 미모 과시...시크+도도 아우라로 팬심 저격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2 00:00:16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2 00:00:16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