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뽀뽀하는데 울아들 콧물 주르륵"...아들과 투샷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3 00:00:25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하는데 울아들 콧물 주르륵 행복한밤 따뜻한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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