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고양이들 끌어안고 한 발짝도 안 움직일거야"...리스본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3 00:00:28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밤 모레 서울 가자마자 고양이들 끌어안고 한 발짝도 안 움직일거야 tchau Lisb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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