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연인' 지숙 "하핳"...남심 저격 아우라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6 00:00:31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핳”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지숙은 올해 나이 31세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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