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물오른 미모 과시...늘씬한 아우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3 00:00:41
최연수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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