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여전한 ‘꽃미남’ 근황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1 17:22:14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re are few times in humun history where voices are amplified at such pivotal moments and in such transformational ways”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한 여성과 함께 웃으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원조 꽃미남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 ‘레버넌트’에서 휴 글래스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 나이 47살이며,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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