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부끄라이언 얼굴하나로 신나게 놀았던 푸꾸옥"...신혼 여행지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6 00:00:09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라이언 얼굴하나로 신나게 놀았던 푸꾸옥 안뇨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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