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노인복지관 ‘우리동네 마음e음 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승준

| 2021-04-22 17:25:07

[시민일보 = 이승준] 2021년 4월 21일(수)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에서는 ‘우리동네 마음e음 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우리동네 마음e음 봉사단이 참여하게 되는 ‘우리동네 마음e음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중랑구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중랑구지역의 고독사 위험어르신 50명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하여 24시간 긴급SOS서비스 부터 인지향상게임, 날씨안내, 투약알림, 전문상담가를 통한 심리상담, 최신 노래듣기 서비스까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돌봄사업이다.

15명의 가족봉사단으로 구성된 발대식은 김종범 관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업소개, 봉사단 선서문 낭독, 위촉장 전달, 구청장 격려사, 봉사단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뜻깊은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가 온 만큼 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취약계층 돌봄망은 매우 중요한 돌봄통로가 될 것이며, 마음e음 봉사단 활동이 1만8천명의 중랑구 독거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돌봄망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종범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독거어르신을 위한 돌봄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구청과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힘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힘쓰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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