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볼륨 몸매 "감탄이 절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08 01:00:02
레이싱 모델 민한나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민한나는 '공대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한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하면서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