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백수' 김연아, 여전한 퀸 다운 자체발광하는 우아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30 02:00:44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요일 런 온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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