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얼굴 볼 시간도 없는 우리남편...잘 생겼네" 주상욱 투샷 '달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5 00:00:52
배우 차예련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빼꼼 서로 너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얼굴 볼 시간도 없는 우리남편...잘 생겼네 오랜만에 럽스타그램 #터치차정혁 #1월3일첫방송! #금토드라마 #우아한모녀한유진"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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