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아 "이쁜척 해서 죄송합니당"...40대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8 00:00:26
유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척 해서 죄송합니당"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유경아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경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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