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담호 백일촬영 중 몰래~~" 백일 잔치의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6 00:00:17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백일촬영 중 몰래~~ 이쁘구만 #메이킴스튜디오 #백일촬영 #100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가 아들 담호와 머리를 맞댄 채 웃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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