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2동 다중 이용 시설 합동 방역 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3-21 22:30:29
서울 강남구가 지난 20일 직원 6명 및 자율방재단원 14명과 함께 개포2동에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위생 취약지역에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은 개포2동 주민센터 직원 및 자율방재단원들이 코로나 예방 차원으로 학교 내부시설을 닦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