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 안금마을 귀농자들 합천군에 성금 기탁‘훈훈’
박세운 전 경찰서장 등 4명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0만원 전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8-09 20:02:17
8월 9일 월요일 오전 8시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이장 윤재호(윤재호상조(장의사)대표)]에 귀농한 4명의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200만원을 합천군의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에 써달라며 기탁해 훈훈한 정을 선사하고 있다.
안금리에 귀농한 박세운 (전) 서울 강서경찰서장과 이정만 양산시 포커스출판대표, 김영경 안금 단감농장대표, 유성애 안금사시장청(민박)대표 등 4명의 주민은 합천군청을 방문해 문준희 합천군수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윤재호 이장은 “안금리에 귀농한 것을 축하 드리고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안금리 주민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세운 전 서장은 “안금리 마을에 오니까 공기도 좋고 자연환경이 너무 종하 앞으로 주민들과 서로 작은일부터 의논하면서 마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여생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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