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건강주치의제 암 환자에 ‘안심 방역꾸러미’ 전달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보듬사랑 실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1-02 22:10:34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건강주치의제 등록 암 환자 184명을 대상으로 안심 방역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구성물품은 마스크, 손 세정제, 소독티슈 등의 생활위생용품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미니화분, 암환자에게 지원되는 정보를 담은 안내서이다.
군은 보건소,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전담인력을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암환자 가정으로 방역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손씻기 및 물품 사용법도 함께 교육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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