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안태명 경남 창녕군 부군수 취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2-30 18:30:27
[창녕=최성일 기자]
제37대 창녕군 부군수에 안태명 경상남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체육과장이 31일 취임한다.
안태명 신임 부군수는 충혼탑 참배, 임명장 수여, 간부 공무원 상견례로 간략한 취임행사를 갖고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안 부군수는 경상남도 함안군 출신으로 1991년 산청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장, 창원시 해양개발사업소 해양정책과장, 경상남도 로봇산업담당‧예술진흥담당‧기계융합담당‧안전기획담당을 역임했다.
안 부군수는 “한정우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성원과 배려로 창녕군과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한정우 군수님의 행정 철학이 담긴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 건설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6대 손사현 부군수는 41여 년의 공직업무를 끝으로 1년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30일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손 부군수는 “한정우 군수님의 배려로 공직생활을 대과없이 마무리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울산광역시 승격 업무를 맡아 추진한 일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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