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국회의원, “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은 완전 폐기하고 시장에 맡겨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20 17:39:32
[부산=최성일 기자]
4월 20일, 서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갑)은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4년 간의 경제 실패를 인정하고,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고, 시장주도형 경제로 전환할 것”을 주장했다.
본격적인 대정부질문에 앞서 서병수 의원은 “오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1,482일째 수감되어 있다. 전직 대통령을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방치해도 되는 것인지, 보통의 상식을 가진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고 석방하도록 건의해 달라고 애절한 마음으로 호소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두 전직 대통령을 석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두 전직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어진 대정부질문에서 서 의원은 “소득주도성장으로 표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참담한 실패”라고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을 규정했다.
또한 서 의원은 “세금주도성장으로 변질된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기업 경쟁력을 악화시켜 노동수요 감소, 실업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완성시켰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공언한 일자리 정책은 비정규직 일자리만 95만 개 증가시키면서 젊은이들의 분노만 키웠다.”고 강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병수 의원은 “이제는 시장을 믿고 시장에 맡겨야 하며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정부질문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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