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어머니 서정희와 친구같은 일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0 17:44:59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친구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 오니까 잠이 안 오네. 그동안 못 올린 사진 올리기"라는 글과 동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한편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오는 10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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