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달콤하고 따뜻한 메모"...할아버지 차범근의 메모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4 00:00:27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 찬스로 운동 갔다 왔더니. 달콤하고 따뜻한 메모 #우리 아버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범근의 글씨가 담긴 육아 메모가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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