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8 14:13:11
[창녕=최성일 기자]
| 충혼탑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6일 오전 창녕읍 퇴천리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추념사에서 “이번 추념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을 다 모시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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