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9-06 17:47:45
경기 안성시가 이달 4~5일 양일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태풍 링링이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어 이로인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최문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회의하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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