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예뻐졌네? 전효성, 최근 여배우 뺨치는 근황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9 17:49:28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의 근황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전효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여전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에 만찢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올해 나이 31세인 전효성의 앞으로의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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