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신수지 "무서운 언니"...5:5 가르마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7 00:00:38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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