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상·대장경 테마파크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11 17:50:48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시설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에 11일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했다.전자출입명부는 고위험시설 출입명부를 정보통신기술(QR코드)을 활용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수기 출입명부의 잘못된 작성이나 역학조사 거짓 진술 등 방역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 QR코드를 발급받아 전자출입명부 단말기에 스캔을 해야 출입을 할 수 있으며 인식된 정보는 사회보장정보원에 전송돼 감염병 관리를 위해 사용된 뒤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등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방문객은 수기 출입명부를 병행하여 관리 할 것이라고 전했다.공기택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뿐만 아니라 매일 방역을 시행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등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 안전하게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체험 관광지가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신동욱 “李대통령, 인사라인 전면 교체해야”노원구, 겨울 테마파크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 성료연수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돌입예산군, 친환경차 충전 방해 주민신고제 운영부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920명 지원용산구 원효로제2동 ‘겨울방학 독서프로’ 운영강북구, 장애청소년 사고 최대 1000만원 보장